사용하던 마우스도 오래되서 자주 분해해서 청소를 하고 했는데도 더러운게 사라지지 않고 기능키도 더 필요했으면 생각에 따라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신 마우스를 구입했다.
원래 처음에는 Razer 사의 Ouroboros 를 구입하려고 했는데 재고 부족과 함께 이미 구입한 분들의 불만글과 Razer 사의 제품 내구성과 문제들을 보면서 이정도면 구입하면 안되는 물건이란 것을 인식후 반가격도 안되는 가격에 G700 을 구입하였다.
기능키 3개는 눌러볼수 있다.
파란 부분을 잡고 들어올리면 쉽게 꺼낼수 있다.
오른쪽은 충전과 함께 유선 마우스로 사용할수 있게 해주는 케이블
오른쪽은 무선 수신기의 연장 케이블이다.
배터리가 방전되는것을 막기 위해서인지 이렇게 종이로 접촉 부분을 막아두었다
실제 마우스 전원을 켜자 2칸 정도 전원이 남아있었다 세심한 배려가 보인다.
충전지는 좋다고 소문난 에너루프 제품이 들어있다.
마우스 의 오른쪽 기능키 4개이다.
우선 아랫부분 은 보통의 마우스처럼 페이지 앞뒤 이며
위에 두개는 지정해줄수 있다.
로지텍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상당히 편하고
프로필이 마우스 내부에 저장되기 때문에 상당히 편리하게 사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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