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3 파트2

구입서부터 난감했었던 게임이였다 물량이 적다며 없다고 팔지도 않았고 판다해도 돈을 더 주고라도 산다는 사람이 있어 그날 이걸 10만원에 구입해갔다는 판매점 이야기도 들었다 대부분 그날 구입하러 갔던 사람들은 발길을 돌린것으로 기억한다 그래서 한 일주일 뒤에 구입하러 갔더니 게임이 쌓여있는걸 보고 쉽게 구입했었다 

창세기전 스리즈의 완성편이랄까 드디어 궁금증이 풀리는 파트 2 여서 저런 일도 있었는지 모른다 베라딘의 정체도 밝혀지고 참 안타까운 스토리의 대장정 이였다 시스템의 변화는 거의 없었고 볼껀 역시 스토리.

참 길고 긴 대장정이였고 아는 사람들 속엔 창세기전 스토리가 남아있을 것이다
창세기전 4 도 개발중이라던데 이건 온라인 게임이라고 했던것 같던데


게임 패키지 + 비주얼 레퍼런스


비주얼 레퍼런스


게임 패키지 박스 앞




퀴 가이드 + 안내문
안내문 내용은 파트 1의 세이브 파일을 지원한다는 건데 그냥 플레이 해서 잘 모름


시디 케이스 앞




시디


이건 뭐 네트위크 버전인지 였는데


또 캐릭터 카드?


얼씨구 이번엔 시디키까지?
사용자들이 원해서 시디키 를 넣었다고 했나?


뒷장 캐릭터마다 키가 따로 있는데 등록하면 뭔가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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