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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소개
I bought Realforce keyboard from the ELITE KEYBOARD many years ago. (https://project-ap.blogspot.com/2016/07/realforce-87u-all-45g-ek-edition.html) The only electronic product I've consistently used so far is the Realforce keyboard. Overall, I’m quite satisfied with it, but there was a persistent issue with rust forming on the metal plate inside the keyboard. The rust turned out to be worse than I expected, so I had it removed and repainted, which cost about 2~3 dollars.
오래전 리얼포스 제품을 엘리트 키보드 에서 구매했었습니다.( https://project-ap.blogspot.com/2016/07/realforce-87u-all-45g-ek-edition.html ) 지금까지 계속 사용해온 전자 제품은 리얼포스가 유일한것 같습니다. 모든 점에서 만족스러운 키보드 이지만, 고질병인 보강판에 녹이 생기는 문제가 저에게도 발생하였는데 녹이 생각보다 너무 심각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녹 제거 및 도색을 하였고 이에 소요된 비용은 3,000 원 입니다.
Required: 준비물:
- Sanding paper for crafts: 1 dollar
- Color Spray Lacquer: 1 dollar
- 다이소 공작용 샌딩페이퍼: 1,000 원
- 노루페인트 컬러 스프레이 락카: 2,000 원
The included sandpaper has grits of 60 and 600. The 60 grit is sufficient to easily remove most rust and existing coatings. 사포(공작용 샌딩페이퍼)는 60과 600이 여러장 포함되어 있는데 60으로 간단하게 대부분 녹과 기존 코팅을 제거 가능합니다.
I used a mini drill with sandpaper to tackle the heavily rusted spots. For the rust between the switch, I folded the sandpaper and used it to sand away the rust that had spread there. As for the rusted screws, I soaked them in ketchup for about an hour, and after cleaning them, they looked great.
녹이 심한 부분은 미니 드릴에 사포 를 장착하여 대충 문질렀습니다.
스위치 장착하는 각 부분 사이에도 녹이 번저 사포를 접어서 구멍에 맞춰 넣고 문질러서 없앴습니다, 고정 나사에도 녹이 번저 케찹에 1시간 정도 담궈둔 후 청소해주니 깨끗해 졌습니다.
I found a suitable workspace, I spread out some plastic bags and boxes and placed a paper shopping bag on top to work on. Because the working environment was limited, I had to do it on the floor, finishing one side before moving on to the other after it dried. the red color looks really good
작업할만한 장소를 찾은 다음 비닐봉투와 박스 등을 깔고 위에 종이쇼핑백을 놓고 작업 하였습니다.
작업 환경이 제한된 탓에 바닥에 놓고 작업하여 먼저 한 면이 마른 후 다른 면을 작업 했습니다.
생각보다 빨간색이 잘 어울립니다.
The only colors available at the store I visited were red, blue, and silver, so I had no options to choose from. I selected red to match the color of the ESC key, but I briefly considered buying blue as well to mix the colors.
제가 방문했던 다이소에서 판매중인 색상은 빨강, 파랑, 은색만 있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ESC 키의 색상을 따라 빨간색으로 선택했지만, 파랑색을 구매하여 색을 섞을까도 잠시 고민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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