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풀 터치가 아니다
휠 부분만 터치이고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다
그리고 버튼 감이 조금 무겁다고 해야하나?
누루기가 쉽지않다
쉽게 누루려면 버튼의 맨 끝부분을 클릭해야 수월하지만
일반 게이밍 마우스같은 감은 없다
한마디로 손가락 과 손을 마우스에 아예 밀착하고 써야 할듯
터치부분은 더블 클릭으로 3 번 버튼 으로 작동하며
위아래 로 문지르면 잘 잘동하지만
이 두가지를 동시에는 할수 없다
이야기하자면 기존의 휠을 누루며 굴리는 것
(이렇게 잘 쓰진 않지만)
핸드폰 처럼 터치 부분을 이용할때마다 진동이 있어
마치 휠을 돌리는 느낌도 난다
만약 풀 터치였이면 버튼 사이 공간을 없앨수 있어 먼지 유입도 없고 편했을테고
그리고 사이트를 이용할때 많이 쓰이는 앞뒤 버튼도 없다
지금 가운데 버튼만 사용해보면 충분하게 가능한것 같은데
공간이 작아서 인지 단지 상술로 맛보기 인지는 모르겠다
조금 있으면 풀 터치가 나오긴 하는데 모양을 보니
아크 형태는 아니고 기존 마우스 와 형태가 같던데 시간이 지나면
아크 풀 터치 마우스가 나올듯 싶다.
그냥 이동하면서 잠깐 사용할때 쓰는 용도인가 그런거 치곤 가격이 조금 비싸보인다.
그래도 잘 만들었지만 비싼 비용이 흠이고 박스비용을 줄이고 제품에
조금 더 투입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마치 핸드폰 같은 구성이다
박스에 이런 덮개가 있는데 이게 안에 자석이 있는건지 딱 하고 붙는다
박스에 엄청난 신경을 쓰는 마이크로소프트
박스안에서 마우스를 꺼내면 투명한 포장이 되어있는데
박스를 다 꺼내보면 구성물은 이러하다
usb 수신기가 키보드와 똑같다
마우스를 뒤집은 모습
이 사진 가운데 부분에 usb 수신기를 놓이면 딱 달라붙는다.
이 사진 가운데 부분에 usb 수신기를 놓이면 딱 달라붙는다.
요기에 베터리를 넣는다
접은 모습의 옆면
접어야 전원이 켜진다.
접은 모습 아랫면
접은 모습 위
마우스를 접으면 잠깐 저렇게 녹색 불빛이 나온다.
화질이 좀 나쁜데
마우스 작동시 파란 불빛이 나온다
개인적으로 레이저 마우스처럼 아무 빛도 안나오는게
좋았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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